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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서울대 구성원 절반 여전히 "학내 차별 심각"… 사유 1위는 "출신학교" (한국일보, 2022.01.17.)

22-01-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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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18 12:22 조회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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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재학생 등 구성원 절반이 대학 내 심각한 차별이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다양성위원회와 사회발전연구소는 '서울대 다양성 환경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6년 이후 5년 만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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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숙 위원장은 "2016년 조사 이후 구성원들 인식이 어떻게 변했는지 엿볼 수 있었다"며 "다양성 관점에서 서울대를 평가하고 미래 과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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