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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서울대, 총장자문기구 '다양성위원회' 출범키로 (한국대학신문, 2015.09.22.)

15-09-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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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9-23 10:22 조회4,8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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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학내 여성과 외국인, 장애인 등 다양한 소수집단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기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학내 인적 구성과 운영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대는 지난 7월 위원회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고, 총장 자문기구인 '다양성위원회'를 연말까지 설립할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교무처장, 학생처장, 기획처장, 평의원회 의장, 교수협의회장, 여교수회장이 당연직으로 들어간다. 외부인사 가운데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9명을 추가로 위촉할 수 있다. 외국인 위원은 반드시 포함된다...

한국대학신문,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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