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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여성·장애인·외국인… 소수에 귀 기울이는 서울대 (국민일보, 2016.03.24.)

16-03-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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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25 16:39 조회5,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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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다양성’을 내걸고 편견과 차별 없는 공간 만들기에 나섰다. 성별과 국적, 신체·경제·사회적 조건에 따른 차별을 없애자며 ‘다양성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학에서 총장 직속으로 이런 기구를 만들기는 처음이다.

서울대의 ‘실험’은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은 외국인, 다문화 가족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별하는 그릇된 시선이나 여성에게 인색한 문화도 바뀌고 있다...

국민일보,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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