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건국대 샘 리처드 석좌교수, 한국의 문화 다양성 특강 (UNN, 2023.9.22.)
23-09-25 15:24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25 15:24 조회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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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리처드 교수 특강 사진, 한국대학신문)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한국 문화에 대한 논의 필요”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샘 리처드 석좌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21일 건국대 프라임홀에서 ‘다문화 사회가 주는 장애와 기회: 전 세계로부터의 교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동혁 건국대 국제처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특강은 샘 리처드 교수와 펜실베니아주립대 로리 멀비 교수가 학생들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두 시간동안 이어졌다. 프라임홀에는 건국대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 교수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평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리처드, 멀비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도 참가 학생들의 생각을 청중들과 공유하며 한국의 다문화 사회를 여러 방면에서 조명했다. (이하 내용 출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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