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미투, 사회 체질 바꿔”…서울대 등 전국 44개 대학 지지 (중앙일보, 2018.03.18.)
18-03-19 15:47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19 15:47 조회4,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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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비롯해 전국 44개 대학의 여성 교수들이 미투 운동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18일 서울대 등 전국 44개 대학의 여교수회는 ‘미투(Me Too)는 우리 사회 구조와 체질을 바꾸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선언문을 내놨다. 이번 선언문은 서울대 여교수회가 발의했다. 여기에 강원대·건국대(글로벌캠퍼스)·고려대·충남대 등
국·공립대뿐 아니라 전국 수십개 사립대 여교수회가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중앙일보 조한대 기자,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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