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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힐러리 "대통령 되면 각료 절반 여성 임명하겠다" (여성신문, 2016.04.27.)

16-10-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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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07 16:59 조회3,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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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인의 절반은 여성이며 미국을 반영하는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5년 11월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여성 절반' 내각을 출범시켰죠. 트뤼도 총리는 각료 30명을 남녀동수 뿐 아니라 30세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 각 주 출신, 원주민 부족 대표 출신 법조인 등 '다양성 내각'을 구성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국도 실현될 수 있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성신문,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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