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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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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번영할 수 있는 나라 (여성신문, 2016.09.07.)

16-11-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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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07 18:15 조회3,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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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여성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정성과 다양성은 오늘날 뉴질랜드를 만든 정신이라고 말합니다. 뉴질랜드는 여성에게 참정권이 세계 최초로 부여된 나라, OECD 회원국 중 남녀 임금 격차가 6%로 가장 낮은 나라, 160여 개 언어가 사용되는 다민족국가입니다.

여성신문,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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