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열악한 보육·불공정 승진 때문에 서울대 떠나고 싶어” (서울신문, 2017.11.30.) 17-12-01 13: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1 13:50 조회5,149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01027010 163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외국인 교원 통합 방안 모색…“일관된 지원 제도 추진 필요”서울대 외국인 교수들은 서울대를 떠나고 싶은 이유로 열악한 보육·주거 환경과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승진 과정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버나드 에거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외국인 교원 통합 방안 모색’ 정책포럼에서 서울대 외국인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는 전체 외국인 전임교원 108명 중 54명(50%)이 참여했다... 서울신문, 2017.1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