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옥스퍼드, 여성 수학시험 배려 이어 ‘남성 중심 권력 해체’ 2탄 (한겨레, 2018.03.27.)
18-03-27 17:09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7 17:09 조회4,6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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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과제도서 40% ‘여성작가’ 의무화, 작년 수학시험시간 여학생에 15분 더 줘, 일부 “지나친 형식주의·본질 벗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픽사베이]
영국 옥스퍼드대학 철학과에서 읽기 과제 책의 40%를 여성 저자의 책으로 의무화하기로 했다. 남성이 중심이 됐던 지식권력을 해체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처로 보이지만 일부 학생들은 “본질을 비켜간 지나친 형식주의”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한겨레,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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