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송길영 (조선비즈, 2023.01.07)
23-01-17 10:54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17 10:54 조회4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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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2023년이 밝았다. 새해가 시작되면, 시선의 위치가 높은 데이터 과학자 송길영과 한 해를 여는 ‘디지털 토정비결’의 시간을 갖는다.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기 시작한 인류는, 이제 무리한 서식지 확장과 효율의 복음을 내려놓고 대전환의 숙고를 시작했다.
우리가 살아갈 2023년의 세상은 어떻게 펼쳐질까? 지난해 ‘1 취약한 항상성 2 재촉된 혁신 3 각성된 자아’를 키워드로 제시했던 빅데이터 분석회사 ‘바이브 컴퍼니’ 부사장 송길영은, 올해 우리가 특별히 기억해야 할 키워드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1 유리한 다양성 2 관계의 돌봄 3 건강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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