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 서울대, 4월부터 무슬림 위한 '할랄 음식' 내놓는다(종합) (연합뉴스, 2018.03.02.)
18-03-03 10:17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03 10:17 조회3,9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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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다음 달부터 무슬림(이슬람 신자) 학생들을 위한 할랄 음식을 학생식당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할랄은 '신이 허용한 것'이란 뜻의 아랍어로 할랄 음식은 이슬람 율법에 근거해 가공·조리한 음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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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무슬림 학생의 복지 확대와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추진위원회(평의원회·다양성위원회·학부 및 대학원생 대표·생활협동조합 참여)를 구성해 할랄 음식 학내 제공을 추진해왔다.
연합뉴스,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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