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다양성‧형평성‧포용... DEI는 조직 ESG 수준의 가늠자”(여성신문,2024.5.18.)
24-05-20 10:44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20 10:44 조회4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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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포럼 한국30%클럽과 (사)위민인이노베이션(WIN)은 17일 라이나타워 지하 1층 라이나홀에서 ‘한국 기업의 의사결정 다양성, 무엇이 방해요소인가?:대응방안과 협업과제 논의’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종합토론에 참석한 참여자들
한국 기업의 남성 위주의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DEI(다양성‧형평성‧포용) 성과를 수치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미래포럼 한국30%클럽과 (사)위민인이노베이션(WIN)은 17일 라이나타워 지하 1층 라이나홀에서 ‘한국 기업의 의사결정 다양성, 무엇이 방해요소인가?:대응방안과 협업과제 논의’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첫 번째 발제로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가 ‘DEI를 통한 성과 연계의 한계와 방해요소’를 발표했다.
박주근 대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그리고 DEI의 흐름에 관해 설명했다.
국내 대기업에는 ESG 열풍이 불었다. 이는 이사회 구조만 봐도 알 수 있다. 박 대표는 “2023년 매출 상위 500대 기업에서 ESG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위원은 모두 707명으로 전체의 76.7%인 542명이 사외이사며 사내이사는 165명으로 23.3%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이하 내용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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