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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알바의 늪' 없앤 고려대 실험, 저소득층 학생 성적 올랐다 (중앙일보, 2017.02.06.)

17-02-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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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6 10:59 조회4,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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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2016년 1학기부터 성적우수자에게 주는 장학금(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혜택을 늘렸습니다.  2015년 성적장학금 예산 34억원을 2016년 저소득층 장학금, 학생자치 장학금 등으로 배분하여 소득 1~5분위에 속하는 2400명은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았고, 기초생활수급자에겐 매달(방학 포함) 30~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중앙일보,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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