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 흑백대학원
25-01-06 14:02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06 14:02 조회3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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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찰: 캠퍼스 버디 프로그램과 대학생 소속감 증진 간 상관관계에 대하여
1. 활동 취지 및 주제 선정 이유
2021년 서울대학교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나는 서울대에 소속돼 있다고 느낀다’ 문항에 동의하지 않은 대학 원생이 40.1%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교내 구성원 집단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다. 대학원생의 소속감 저하 원인을 알기 위해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이 주관하는 ‘불안조절 집단상담’, ‘대인관계 향상 집단상담' 등 상담 프로그램의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대학원생들의 공통된 고민과 힘든 점을 정리하고, 재학생 설문 조사를 통해 학교 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요소를 발굴하여 대학원생을 위한 캠퍼스 멘토링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이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대학 원생의 소속감 증진 및 교내 애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2. 대학원생 소속감 부족원인
대학원생이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운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출신학교로 인한 차별, 학부생 위주의 동아리 가입 망설임, 경사지고 큰 규모의 캠퍼스로 인한 단과대별 활동 반경 한정이다. 교내에 재학생 적응 및 교류를 돕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 멘토링 프로그램(CMP)”과,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누버디" 등이 있지만, 대학원생을 위한 적응 프로그램은 없다. 대학원생에게는 소속 연구실을 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연구실 규모가 작거나 교류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기존 학부생에 한정되어 있던 CMP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캠퍼스 내 다양한 공간을 알고 일상생활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대학원생의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타 전공 선배 연구자와 함께 캠퍼스 라이프스타일을 가꿔나감으로써 얻는 대인관계 향상과 고립감 해소는 소속감 증진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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