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는 학내 구성원과 운영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백서의 성격을 띤 연례보고서 『서울대학교 다양성보고서 2016』을 2017년 9월 발간했다. 이는 다양성 관점에서 서울대학교의 구성원 현황과 대학운영을 자체평가하는 것…
현재의 교육공무원법 규정은 대학교원의 신규채용 시 오로지 ‘출신대학’만을 다양성의 관점에서 사유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대학교원 임용이 여전히 ‘남성들 간 리그’라는 관행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행 규정은 ‘양성평…
대학교원의 다양성은 학부 출신대학 이외에도 성별과 국적 등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되며 교육과 연구, 봉사의 질을 높이는데 필수적이다. 특히 대학교원의 성비불균형은 2000년대 초반부터 국공립대학에서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여성교원채용목표…
2017년 3월 31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국공립대학교여교수회연합회가 출범했다. 그동안 여성인력 개발이나 성평등의 제도적 구현은 상당부분 하향식으로 추진되어 대학 내부의 변화보다 정부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