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학여교수회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24-02-23 16:09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3 16:09 조회3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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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역 근처 태화장 VIP룸에서 2023년도 국공립대학여교수회연합회(이하 국여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22개교 중 총 13개 회원교가 참석하였으며, 8개교는 위임하였다. 먼저 2023학년도 국여련 활동 보고가 이루어졌다. 2023년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충남대가 회장교로 선출되어 5월 18일 전국여교수연합회 심포지엄 참여, 8월 24일 국여련 하계 세미나와 총회 개최, 12월 19일 국립대학 양성평등 지원사업 성과 심포지엄 참여 등을 발표하였다. 이어 자료집에 수록되어 있는 경북대, 국립경상대, 공주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대 다양성위원회, 서울시립대, 순천대, 전남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경국립대, 국립한밭대 순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활동 사례를 공유하였다.
2부에서는 두 개의 안건을 심의하였다. 하나는 국여련의 회칙 개정 시기를 2024년도 회기로 이월하는 건으로 규정검토위원회를 만들어 3~4개월 동안 검토하는 기간을 갖기로 하면서 이월 건이 통과되었다. 다른 하나는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교연비) 중 출산 휴가 관련 내용을 교육부에 건의하는 건으로 충북대에서 출산 휴가를 받았던 교수님이 교연비를 월할 계산으로 감하여 지급받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난 총회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동안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교육부에서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출산 휴가’를 지급 제한에 넣고 빼는 등 세부적인 문제는 제시하지 않아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지급계획을 만들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에 이 건을 건의할지 여부도 차기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제주대 정수연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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