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Quest College 다양성 담당자 면담
24-06-03 11:32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03 11:32 조회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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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에 소재한 NorQuest College의 Office of Equity 에 근무하는 Nadira Barre 팀장과 Ahlaam Farah, 그리고 정치학 박사인 Zeina Sleiman 3명이 다양성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서울대의 다양성 현황과 다양성 증진 노력을 소개하였다. NorQuest College는 앨버타주 에드몬튼 시에 위치해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다. 방문 한달 전 미리 보내온 질문지에 NorQuest College를 소개하는 글에서 102개국 출신의 다양한 학생들이 있으며, 이번 방문은 다양성 및 포용성에 관한 비서구적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질문지에는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어려움이나 장애물이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그리고 집중하고 있는 2~3가지 이슈는 무엇인지, 그동안의 노력 중 모범사례로 꼽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1시간 30분 정도 이어진 면담에서 NorQuest College의 다양성 현황 및 포용성 증진 노력도 질문했다. 우선 학생의 61%, 교원의 80%가 여성이라 성별 소수자는 남성이며, 여학생이 많은 이유는 간호, 사회복지, 행정 분야 전공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2020년에 임명된 Carolyn Campbell 총장은 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을 중시하면서 Nadira Barre 팀장 채용 등 다양성 기구 조직을 강화하였으며, 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3시간 다양성 및 포용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최근 몇 년간 대학의 주요한 다양성 이슈로 원주민(indigenous), 무슬림, 장애, 아시안 혐오범죄 등을 꼽았다. 또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multi-cultural month, multi-cultural 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권법과 차별금지법에 근거하여 차별을 경험한 경우 대학을 상대로 소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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