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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양성협의체(KDC) 1차 회의

24-07-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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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bae05 작성일24-07-23 14:02 조회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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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8일 발족한 한국다양성협의체(이하 협의체)1차 회의가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IBM Innovation Studio에서 개최되었다. 발족에 참여한 8개 기관에 한국IBM이 새로 가입하게 되면서 회원사는 총 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이날 3개 기관은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여하였다. 먼저 협의체의 의장을 맡고 있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문애리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였고, 한국IBM 이은주 사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으로 새로 가입하는 한국IBM의 여성위원회 최은영 실장이 나와 IBM의 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을 소개하였다.

IBM1911년 창립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1914년 최초로 장애인을 채용하였으며, 일찍이 1953년에 Equal Opportunity Policy를 도입하였다. ESG framework인 IBM Impact의 윤리, 환경, 공정 중 공정 부문에서 다양성 및 표용성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IBM의 다양성 및 포용성 우선순위로는 직원 경험, 동맹(Allyship), 지지(Advocacy), 책임(Accountability)을 채택하고 있다. 한편 1998년 발족한 여성위원회(Women Council)WIN (Women in Innovation)의 발안/발족에 참여하였고, 여성을 위한 멘토링, 리더십, 커리어 지속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협의체의 주요 안건으로 한국IBM 가입 요청에 대한 승인, 협의체 회칙의 일부 조항 수정 및 신설, 협의체 운영위원회 구성, 올 가을 KDC포럼(가칭) 추진, 기타 안건 등을 논의하였다. 회칙의 수정과 신설 내용으로는 회원사 자격을 다양한 형태의 법인으로 규정하고, 의장 기관에 사무국을 두는 것, 운영위원회와 분야별 위원회 구성 조항 등을 신설하였다.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실무 집행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두기로 하고 민연 부문별로 1인이 참여하기로 의결하였다. 올 가을에 추진하는 제1회 협의체 포럼(가칭 KDC 포럼)은 일정을 10월 말/11월 초로 잡고 서울대에서 장소를 협찬하는 것에 모두 찬성하였다. 포럼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후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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