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공립대학여교수회연합회 2024 양성평등세미나 발표
24-10-10 10:47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10 10:47 조회2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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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8일 10시 30분부터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 제이드홀에서 전국국공립대학여교수회연합회(이하 국여련) 양성평등세미나가 국여련 회장교인 제주대 여교수협의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번 양성평등세미나는 또한 제주대 여교수협의회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가지며, 세미나의 주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제도적 지원: 청년에서 노년까지”로 잡았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북대, 공주대, 군산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순천대, 충남대, 충북대, 그리고 회장교인 제주대 여교수(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하였다.
먼저 전국국공립대학여교수회연합회 정수연 회장이 개회사를 하였고, 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일환 제주대 총장, 양창용 제주대 교수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기조연설은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명예교수가 “양성평등의 과거,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여성정책의 프레임 변화와 주요 쟁점,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 주었다. 점심식사에 이어 오후 세션은 이은영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 여성정책관의 “양성평등 선도,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 발제로 시작하였다. 제주도의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부터 마을 단위에 이르기까지 성평등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성과를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배유경 다양성위원회 책임전문위원은 “청년세대 양성평등 의식과 미래설계”라는 주제로 청년세대 젠더갈등의 전 세계적 현상을 살펴보고 이어 최근 몇 년 간 이루어진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의식과 미래설계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새로운 성평등 정책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중년 양성평등에 대해서는 김수연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양성평등의 이념과 제도적 실현”을 주제로 우리나라 법과 제도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과 지원제도를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이민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은 “제주지역 여성노인 빈곤과 가족돌봄부담”이라는 제목으로 제주에 거주하는 여성노인의 가구 특성과 경제적 여건, 건강돌봄 이슈 등을 발표하였다. 청년에서 노년까지 각각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공 관련자의 발제에 대한 코멘트와 새로운 의견 제안이 이루어졌다. 이번 양성평등세미나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여 6시경 마무리되기까지 양성평등 문화확산이라는 큰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이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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