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외활동

대외활동

대학다양성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 및 문화정책과 간담회

25-01-15 15: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1-15 15:29 조회196회 댓글0건

본문

대학다양성협의회 정기회의가 2025년 1월 13일 오후에 2기 회장교인 카이스트에서 개최되었다. 2023년 12월 21일 서울대에서 개최하였던 제1차 정기회의 이후 오랜만에 대학 다양성 기구가 다시 모였다카이스트 포용성위원회 유승협 위원장류석영 위원경북대 다양성위원회 이유미 위원장. 서울대 다양성위원회 배유경 책임전문위원이 참석하였고고려대 다양성위원회 윤조원 위원장과 김현정 연구교수는 줌으로 참석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문화정책과 이정은 과장김명숙 사무관김송이 주무관이다현 주무관도 참석하여 정기회의를 참관한 후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우선 유승협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정은 과장의 인사말이 있었다이 과장은 올해는 제2차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이 시작되고문화다양성협약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현재 다양한 주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했다다음으로 경북대고려대서울대카이스트 순으로 2024년 다양성위원회 활동을 소개하였다경북대는 2024년 4월 경북대 학칙을 개정하여 다양성위원회가 포함되었고1기 다양성 서포터즈 활동1회 KNU 다양성 주간 개최작가 초청 강연회를 열었고다양성보고서 발간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고려대는 2024년 8월 고려대 차별금지 선언문 발표, 11월 인권 및 다양성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다양성보고서 작성 등을 소개했다또한 2025년 5월 중순에 Michigan State University와 공동으로 DEI 포럼을 준비 중에 있다고 했다한편 카이스트는 2달에 한 번씩 정기회의를 열고 있으며서포터즈 간담회에 교수 21직원 8학생 50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은 의무영상교육을 시청하였고간담회 참여자들에게는 서포터즈 문패를 증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송도 4개 해외 대학의 협의회 가입 초대 추진에 대한 결과 보고한국다양성협의체와 중복되는 면이 있으나 대학다양성협의회는 존속시키는 것으로 결정하였고고려대가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교로 선정되었다. 이어진 문화정책과와 간담회에서는 문체부가 제2차 기본계획 수립 시점에서 문화다양성의 중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구조를 만드는 작업 중이라고 밝히면서 최근 교원이나 문화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 노력을 하고 있으며대학 역시 인재 양성 과정에서 문화다양성 가치의 공유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체부가 매년 5월에 개최하는 문화다양성 주간과 관련하여 대학 다양성위원회를 포함하여 행사 개최를 원하는 대학에 예산 지원을 해 주면 좋겠다는 제안과 더불어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문체부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간담회가 마무리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