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양성협의체 2025년 제1차 정기회의
25-03-31 11:15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31 11:15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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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목) 오후 2시부터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2관 6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1차 정기회의가 개최되었다. 정기회의에는 16개 회원사 중 15개 회원사에서 31명의 기관장 및 다양성 기구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먼저 협의체 의장을 맡고 있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문애리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희 실장이 성원 보고와 지난 회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다음으로 신규회원사인 ‘유한킴벌리’의 인사와 최근 이름을 변경한 다양성 연구조직인 ‘실천하는 다양성 네트워크(Diversity in Action)'의 소개가 있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먼저 회칙 개정안으로 ’자문단‘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에 대해 운영위원회 오은성 간사가 설명하고 많은 참석자들이 자문단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과 함께 조항 문구에 대한 수정 의견을 제안하였다. 두 번째로 한국다양성협의체의 DEI 용어 정의에 대해서는 배유경 운영위원이 그동안 대학과 기업에서 정의하는 DEI 개념 조사 결과와 그를 바탕으로 추출한 주요 개념틀에 대해 설명하였다. DEI 는 해외에서 들어온 개념인 만큼 국제표준이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었다. 협의체 교육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양윤재 운영위원이 다양한 교육 대상 맞춤형 ’찾아가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모듈을 소개하였다. 다양성 교육은 앞으로 회원사 또는 비회원사의 요청에 따라 강사진 공급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 번째로 뉴스레터 제작은 김성현 운영위원이 그동안 준비한 뉴스레터 제작 방향을 설명하고 템플릿 시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다섯 번째 논의 사항인 제2회 한국다양성포럼 개최 건은 10-11월로 시기를 정하였고, 장소는 포스코건설에서 수서에 있는 더샵 갤러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 논의 사항인 차기 의장 선출은 WISET에서 1년 연임하는 것으로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기타 안건으로는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현재 의장기관인 WISET에서 지출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회비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이 필요하지만, 기업, 대학, 공공기관, 단체 등 기관마다 성격이 달라 회비 납부가 가능한지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정기회의는 2시간 동안 6개 안건과 기타 안건을 가지고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차기 정기회의는 9월에 열기로 하고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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