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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D&I실 방문 및 <미스터리 신규 입사자> 보드게임 체험

26-0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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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22 10:4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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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21일 오후, 판교에 소재한 게임 회사인 스마일게이트를 실무자들이 찾아가게 된 것은 스마일게이트 D&I실에서 개발한 <미스터리 신규 입사자> 보드게임 구매 의사를 전달하게 되면서 게임 진행에 대한 플레이 미팅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왔기 때문이다. <미스터리 신규 입사자> 게임은 2024년 개발한 게임으로 4명에서 6명 정도 게임에 참여하여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사람(페르소나) 중 누구를 채용할 것인가를 게임 형식을 통해 고민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내 안에 있는 편견들을 마주하게 만든다. 자신의 편견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적이라고 게임을 개발한 최한나 팀장은 힘주어 말했다. 최한나 팀장은 20235월 대학다양성협의회 발족식 및 정책포럼, 그리고 2024년과 2025년에 열린 한국다양성포럼에도 참석한 인연이 있었다.

보드게임을 하기 전 D&I실 조직이 언제 만들어졌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우선 D&I실은 20227월에 만들어졌고,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업체이다 보니 조직인력(HR)의 다양성 정책보다는 게임콘텐츠의 접근성과 다양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D&I실은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 접근성 테스터직무를 신설하여 4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장애를 지닌 디자이너 작가들도 함께 일하고 있다고 했다. <미스터리 신규 입사자> 게임은 사내구성원 교육용으로 개발했지만 국내 다른 기업들도 문의가 와 직접 플레이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열린 게임업계 행사(GDC)에서도 시연하여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현재 다른 업체를 통한 라이센싱(Licensing)을 고민 중이며, 올해는 다른 포맷으로 다양성과 포용성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드게임은 1, 2, 3라운드로 구성되며, 대화를 안 하면 30, 대화를 많이 하면 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진행자는 게임 룰을 설명하고 라운드마다 플레이어의 점수를 계산한다. 4명이 참여하면 4명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데 매 라운드마다 가장 선호하는 사람과 가장 비선호하는 사람의 총점을 확인할 수 있어 어떤 소수자 특성이 가장 사회적  편견이 큰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 게임 룰을 숙지한 다음 학생 인턴십이나 다양성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직원 대상 교육에 활용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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