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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서울대 시간강사 2명 중 1명은 여성 전임교원은 16%… ‘유리천장’ 여전 (세계일보, 2019.10.06.)

19-10-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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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7 10:07 조회2,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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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2f2d713f64b561f79f2fe61d481895_1570410446_7516.jpg국공립·사립대 평균보다 낮아 / 151개 단과대 중 33곳은 없어 / 학장 등 주요보직 비율 12.5%

서울대학교 시간강사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반면 전임교원 비중은 10명 중 2명꼴도 안 되는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서울대 총장 직속 자문기구인 다양성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서울대 다양성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서울대에 근무하는 시간강사 1181명 중 52.2%에 달하는 61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대학에 채용된 전임교원(정교수·부교수·조교수) 2119명 중 여성은 338명으로 전체의 16.0%에 불과했다...

세계일보,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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