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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대학에서 다양성의 자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기(서울대저널, 2024.09.16.)

24-09-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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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23 13:05 조회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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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러 관점이 교류하는 장인 대학에서도 다양성은 중요하다. 그런데 모두가 들어올 수 있다며 문을 열어두는 것만으로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충분히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은 오히려 의도적이고, 적극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서울대에선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누가, 어디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그리고 대학에서 다양성을 지키는 일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대학을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울대 내에 다양성이 자리할 곳을 마련하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서울대 최초 총장 직속 자문기구, 다양성위원회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다양위)는 2016년에 출범한 서울대 최초의 총장 직속 자문기구다. 서울대에서 국내 대학 최초의 다양성위원회가 설립된 후, 카이스트,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경북대, 부산대에도 다양성위원회와 포용성위원회가 생겼다. 출발은 여교수회였다. 서울대 여성전임교원 비율은 2023년 기준으로 20.6%다. 논의가 시작된 2015년 여성전임교원의 비율은 14.6%로, 당시 전국 대학 여성전임교원비율인 22.3%에도 한참 못 미쳤다. 다양위는 이런 문제의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윤곽을 드러냈다. 배유경 책임전문위원은 당시 여교수회에서 구상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외국의 사례를 참고하며 결국 다양성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한다. 당시 여교수회 회장이었던 노정혜 교수(생명과학부)가 성낙인 총장에게 다양위 설립을 요청했고,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듬해인 2016년 다양위가 출범했다..(이하 내용 링크 참고)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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