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 ‘2024 삼성행복대상’을 수상한다.
삼성공익재단(이사장 서정돈)은 30일 ‘2024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총 8명의 수상자 중 김나영 부회장은 ‘여성선도상’을 수상하게 됐다.수상자들은 국내 각계 주요 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 검증과 현지 실사 등 3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중략)..또 “국내 단과대학 최초로 서울대 의대에 다양성위원회 설립을 주도해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기반한 양성평등과 소수자 권리를 옹호하는 의대 교육과 정책 제안 등 의료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덧붙였다...(이하 내용 링크 참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