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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 서울대 교수, 다른 대학 출신 늘었다(교수신문, 2025.08.13.)

25-08-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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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13 10:5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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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늘었으나, 유리천장은 여전하다.” 서울대의 여교수 비율을 분석한 결과다. 서울대 전임교원 중 여성 비율이 소폭 늘었으나, 주요 의사결정기구 참여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보직자 145명 중 여성은 29명으로 5분의 1 수준이었다. 전년(2023년) 대비 1.8% 하락했다. 그중에서도 대학 본부의 여성 보직자 비율은 9.6% 감소했다. 최근 발간된 「서울대 2024 다양성보고서」는 “의사결정구조의 성평등 제고를 위하여 여성교원의 임용 확대와 주요 보직의 여성참여 비율 향상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하 내용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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