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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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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목록
번호 제목
18 해외 우버, 최고 다양성·포용 책임자에 한국계 이보영 씨 (연합뉴스, 2018.01.24.)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인 우버의 첫 최고 다양성·포용 책임자(Chief Diversity and Inclusion Officer)에 한국계인 이보영 씨가 선임됐다. 현재 글로벌 기업보험사인 마시의 글로벌 다양성·포용 책임자인 이 씨는…

17 해외 다양성 추구한다더니…애플 임원 71%가 남성 차지 (노컷뉴스, 2017.11.11.)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전세계 취업자들이 선호하는 애플에서 여성 비율은 전체 직원의 32%에 불과하고 임원비율도 30%가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이같은 '다양성과 포용성에 관한 보고서(Inclusion &…

16 국내 도쿄서 유학박람회… 서울대 부스엔 파리만 날렸다 (조선일보, 2018.08.08.)

서울대가 외국 유학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외국 학생들은 "서울대가 다른 사립대에 비해서 영어 강좌 비율이 낮고 외국 유학생을 위한 지원이 부족하다"고 했다. 서울대 내에서도 "대학의 국제화를 위해 영어 강의 수를 늘리고 외국 유학…

15 해외 [혐오를 넘어](5)개인의 용기·선의에 기댄 혐오 대응은 ‘한계’…이제, 차별적 현실을 바꾸자 (경향신문, 2017.11.05.)

“혐오표현에 대항하기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차별적 현실 그 자체다.” 추지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말한다.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차별적 사회구조 속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차별에 맞서 개인이 용기를 내는 것만으로는 …

14 해외 美 명문 대학들 '소수인종 우대정책' 소송 검토에 반발 (조선비즈, 2017.08.08.)

美 법무부, '의도적인 인종 기반 차별'에 관한 조사와 소송 진행 검토아이비리그 대학들 반발 “인종이 캠퍼스의 다양성 보장하는 하나의 방법”미국 법무부가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

13 해외 유럽서 사라져 가는 표현 “신사 숙녀 여러분” … 이유는? (중앙일보, 2017.07.31.)

앞으로 유럽에서는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또는 ‘디어 써(Dear Sir)’ㆍ ‘디어 마담(Dear Madame)’이라고 부르거나 쓴 것을 듣거나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과 여성을 뚜…

12 해외 구글 엔지니어의 ‘반-다양성 선언’… 실리콘 밸리 충격 (여성신문, 2017.08.10.)

구글·페이스북 등 여성 비율 30%초반, 소폭 상승…기술직은 20% 머물러다양성 추구는 최근 실리콘 밸리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성이란 성별 격차 해소는 물론 인종, 연령, 장애 등으로 인한 차별을 없애기 …

11 해외 '381년 백인 엘리트 깨졌다' … 美하버드 신입생 소수인종 과반 (연합뉴스, 2017.08.04.)

흑인·히스패닉·아시안 비율 50.8%…백인, 49.2%로 감소[사진: 하버드대학교 전경]미국 명문사학인 하버드대학교의 신입생 비율에서 소수인종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1636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의 381년 역사상, 소수…

10 해외 스웨덴, 이민자들이 살기 가장 좋은 나라 1위 (The New York Times, July 10, 2017)

미국 U.S. News and World Report 연구 조사 결과, 전 세계에서 스웨덴이 이민자들에게 가장 친화적인 국가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이민자들의 경제적 안정성, 임금의 평등성 그리고 직업에 대한 접근가능성 등에 대한 …

9 해외 독일, 헤이트 스피치 제재하는 ‘페이스북 법’ 통과 (보안뉴스, 2017.07.04.)

독일은 지난 6월 30일(현지 시각),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상에서 헤이트 스피치를 제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앞으로 소셜 미디어에 헤이트 스피치 미삭제 시 최대 5천만 유로 벌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이에 독…

8 해외 애플, 다양성 부문 책임자 흑인 여성 임명…팀 쿡 CEO에 직보 (연합뉴스, 2017.05.24.)

백인 주류 남성의 직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이 변할 수 있을까? 최근 애플이 다양성 부문 책임자로 흑인 여성인 데니스 영 스미스 글로벌 인적자원 담당 부사장을 임명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애플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EEO-1…

7 해외 美 대학들, "흑인 탄압 과거 반성합니다" (동아일보, 2017.03.07.)

뉴욕타임스(NYT)는 6일 하버드대 등 미국 대학들에서 최근 불고 있는 '과거사 청산' 바람을 소개했다. 드루 길핀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은 3일 래드클리프 고등연구소에서 열린 역사 콘퍼런스에 참석해 설립 초기 하버드대가 노…

6 해외 신데렐라, 백마 탄 왕자 모두 아웃...이젠 PC(Political Correctness) 시대 (중앙일보, 2017.01.18.)

최근 문화계에서 정치적 올바름(PC)이 가장 핫한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속 성, 인종, 민족, 종교 등에 대한 차별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이들의 역할을 축소하지 않았는지 질문을 던지며 이른바 소수자들…

5 해외 배우 메릴 스트립, 트럼프 ‘장애인 조롱’ 공개비판 (한겨레, 2017.01.09.)

‘트럼프 성토장’ 된 골든글로브 수상식장“권력자의 장애인 조롱에 가슴 무너져… 권력이 약자 괴롭힘에 쓰이면 모두 지는 것”“무너진 가슴을 예술로 승화하라” 조언 새겨배우 메릴 스트립은 2017년 1월 8일 캘리포니아주 베버리 힐즈에…

4 해외 뉴욕주 "상위 20% 빼고 공립대 등록금 공짜" (중앙일보, 2017.01.05.)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민주당)는 1월 3일 뉴욕주 공립대학 등록금 면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대학 교육은 사치품이 아니라 경제적 계층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품"이라고 말하며 등록금 면제기준을 연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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