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상생활 '희귀종' 취급에 여학생 비율 19%로 평균의 절반해외의 대학평가에서 일본 1위를 차지하는 도쿄대는 여학생 비율이 국립대 평균(37%)의 절반 수준인 17%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여학생들이 도쿄대를 기피하는 …
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여성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정성과 다양성은 오늘날 뉴질랜드를 만든 정신이라고 말합니다. 뉴질랜드는 여성에게 참정권이 세계 최초로 부여된 나라, OECD 회원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인의 절반은 여성이며 미국을 반영하는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5년 11월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여성 절반' 내각을 출범시켰죠. 트뤼도 총리는 각료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