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가 연소득 20만 달러(약 2억 8800만원) 이하 가정 출신 학부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연소득 10만 달러(약 1억 4400만원) 이하 가정 학생들에게는 등록금뿐 아니라 식비·기숙사비·건강보험료·여행…
[앵커] 이런 가운데, 오늘(3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트럼프 대통령에겐 반갑지 않을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수상자들은 무대 위에서 이민자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고, 또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조소희 기자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7일(현지시간) 자사 플랫폼의 ‘팩트체크’ 기능과 혐오 표현 규제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트럼프 당선인의 호감을 사기 위해 공을 들…
미국내 보수 집단의 압력이 커지고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월마트도 인종적·민족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로 했다.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그간 다양성을 강조해온 여러 미국 기업이 지난해 연례보고서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을 언급하는 문구를 삭제 혹은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지난달 2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대에서 학생들이 캠퍼스를 오가고 있다. 소수인종 우대 정책 폐지 판결 과정에서 하버드대 백인 신입생의 43%가 동문, 교직원, 기부자의 가족이거나 체육 특기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
국제구조위원회 캠페인 영상[국제구조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 인도주의 구호단체 국제구조위원회(IRC) 한국사무소(대표 이은영)는 유엔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기념하는…
20일 유엔 '세계 난민의 날'…40개 다국적 기업, 3년간 유럽 난민 25만 명 채용 또는 관련 교육 하기로[브라이턴=AP/뉴시스] 10세 시리아 난민 소녀를 형상화한 대형 '리틀 아말' 인형이 30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턴 비치…
지난해부터 공정성 시비로 미국 명문대와 마찰을 빚고 있는 대학 순위 선정 매체가 협조 거부(보이콧) 선언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고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예일대학교를 꼽았다. 미 언론들은 대학 순위 논란이 단순한 기준 문제가 아니…
“이미 혁명은 시작되었어요. 이 시위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고요. 저는 이미 꿈을 꾸고 있어요. 이란에서 자유롭게 히잡을 벗고, 춤을 추고 다른 사랑하는 이들과 즐겁게 살아가는 꿈을요.”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한 달 가까이 서울 테…
외무·내무·재무장관과 부총리, 흑인·인도계·여성 임명, 영 싱크탱크 “이제 다양성을 일상으로 취급하게 됐다”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6일(현지시각) 취임하며 외무·내무·재무장관 등 핵심 요직에 흑인 등 소수 인종과 여성을 발탁했다. …
Most organizations don’t feel the need to explain why they care about core values such as innovation, resilience, or integrity. An…
美 국무부 다양성 최고책임자 지나 애버크롬비-윈스탠리《30여 년 전 미국 국무부의 신입 직원 오리엔테이션. 젊은 흑인 여성이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다. 당시만 해도 여성의 복장 규정이 ‘치마 혹은 드레스’로 돼 있던 시절이…
올해 아카데미의 선택은 장애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코다’였다. 애플TV+ 영화 ‘코다’는 작품상‧각색상‧남우조연상을 모두 휩쓸었다. 여성들의 활약도 빛났다. 작품상, 감독상은 모두 여성에게 돌아갔다.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선수 2명 중 1명은 여성…여성 비율 역대 최고"(중국 현지 매체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통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중국 언론은 '여성 선수 비율이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높다'며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