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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보조금 안 줘" 트럼프 위협에… 미 명문대들, 비위 맞춰도 충성은 거부했다(한국일보, 2025.10.27.)

25-10-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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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0-27 10:4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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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180㎞ 떨어진 버지니아주(州)의 공립대 버지니아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한 이 주립대는 매년 대학 순위 발표 때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명문대다. 차로 2시간 30분 달려 도착한 이 대학 샬러츠빌 캠퍼스는 단풍으로 울긋불긋했고, 지난달 새 학기 시작 뒤 차오른 학생들의 활기도 여전해 보였다..(이하 내용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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