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동아광장/이은주]혐오가 놀이가 된 시대, ‘말리는 시누이’가 되자(동아일보, 2026.8.7.)
26-08-10 16:49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10 16:49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5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내놓은 ‘탱크데이’ 행사는 온 사회를 들끓게 했다. 애초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할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현실은 더없이 암울하다. 국가폭력의 희생을 조롱하는 코드가 밈처럼 일상의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었고, 논란이 번지자 급기야 스타벅스 ‘구매 인증’ 놀이가 벌어졌다. 어쩌다 우리는 혐오가 놀이가 된 시대에 살게 됐는가..(이하 내용 링크 참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