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구성원의 다양성 이해하기 과정 교육
24-10-24 13:46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4 13:46 조회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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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운영해 왔던 ‘서울대 구성원의 다양성 이해하기 과정’이 그동안 대학행정교육원의 핵심가치교육으로 유지되었으나 올해부터 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하는 교육으로 변경되었다. 9월에 인사교육과에 상시학습 인정 요청을 하여 교육시간 2시간을 인정받아 ERP에 기관 개설교육 등록을 하고 9월 25일 전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두 차례에 걸쳐 교육 안내를 하였고, 신청기간 동안 총 49명이 수강신청을 하였다.
10월 23일 2시부터 행정대학원 B111호에서 교육을 시작하였고,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기업과 대학에서 ESG, DEI 중요성 부각, 내가 가진 다양성과 포용성 감수성 점검, 서울대의 다양성 현황 파악, 서울대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 사례 등을 다루었다. 특히 지난해 미국 대학에서 학생 선발 시 소수인종 우대정책에 대해 위헌 판결이 나면서 이후 선발된 신입생의 다양성 분포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대학들이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보완책을 활용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강의 후반부는 다양성위원회 활동을 2024년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하였다. 강의 중간에 ‘서울대에서 가장 부족한 다양성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QR로 찍어 자신의 생각을 입력한 다음 수강생 전체 응답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수강생들의 응답은 장애인, 성소수자, 인종, 여성보직자, 출신지역, 의사결정권자의 구성비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강의가 끝나고 15분 정도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얼마 전 학교에 제안한 다양성 교과목 개설 및 확대에 대한 방안, 장애 학생이나 국제 학생이 늘지 않고 계속 정체되는 이유, 직원을 위한 정책 연구가 별도로 있었는지 그리고 다양성 증진을 법으로 강제하는 게 좋은지 등을 질문하여 성실히 답하였다. 수강생에게는 다양성보고서 요약본, 다양성 도서/영화 추천목록, 새내기 마중길 지도, 그립톡, 그리고 유한킴벌리 협찬 기념품 등을 증정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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